골프 우드 샷 정타로 잘치는 다운블로우 스윙 자세 방법! - 필드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드라이버를 제외한 골프 클럽 중에 아마추어 골퍼들이 다루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골프채는 우드일 것입니다. 남성 3번 우드의 경우 헤드 로프트 각도가
15도 정도로 매우 세워져 있고 거기에 샤프트 길이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길기
때문에 이에 따라 샷을 잘치는 부분에 난이도가 쉽지 않은 겁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연습장에선 우드 샷이 대략 나쁘지 않게 때리는
골퍼도 있으나 실제 골프장 필드에 나가면 샷의 그 질적 정도가 저하되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이는 라운드 시 매번 너무나도 다양한 라이 상황들에
의한 상태 컨디션의 고저에 따른 것으로써 이로 인해 볼을 정타로 때려낼 확률이
떨어집니다. 하여 프로들이 잔디 라이가 좋지 않거나 경사도가 평평하지 않을 때엔
그린까지 우드를 잡고 샷 해야 도달할 수 있더라도 보다 짧은 클럽으로 한번
끊어가는 플레이를 하라는 높은 효율성 선택의 조언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좋지 않은 필드 라이 컨디션에도 우드 샷을 정타로 잘치는
방법이 있음에 그건 바로 다운블로우 스윙을 구사하는 것입니다!
어택 앵글 즉, 다운스윙 궤도 시 클럽 헤드가 볼에 접근하는 각이
아이언을 칠 때 만큼은 심하지 않게 약간만 클럽을 내려치는 감의
다운블로우 스윙을 해주면 효과적인 것으로 그 자세 법은
무엇인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골프 우드 샷 정타로 잘치는 다운블로우 스윙 자세 방법! - 기본
정타로 잘치는 골프 우드샷을 위한 다운블로우
스윙 자세에 기본이 되는 팁들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드레스 시 샤프트와 왼팔이 거의 1자로 연결되도록 핸드퍼스트 형태로
그립을 잡습니다. 이는 볼 컨택트의 정확성을 높이게 됨에 동일한 위치에서
임팩트한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그리고 스탠스를 설 때 양발에 체중 분배는
균등하게 하되 왼 다리 쪽이 중심점 역할을 한다는 감을 느끼고서 스윙이
이뤄지는 동안 그 중심점을 축으로써 회전 구동이 수행되도록 해줍니다.
이를 통해 다운스윙에서 임팩트 때 왼다리와 왼 골반이 타깃을 향해 슬라이드
되는 쉬프트 동작 발생이 자연스러워져 적절한 체중 이동을 구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골프 스윙 우측면 시점 상 볼에서 명치를 이어 뒤로 그려지는 라인을
중립 스윙 플레인이라고 함에 클럽을 최대한 그 스윙 플레인 선상대로 움직여
백스윙과 다운스윙 간에 궤도를 가능한 동일하도록 형성시켜 샷을 해줍니다.
우드 샷을 내려치는 다운블로우 스윙으로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볼 타구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골프 우드 샷 정타로 잘치는 다운블로우 스윙 자세 방법! - 심도
위 기본기가 갖춰졌다면 다음은 골프 다운블로우 우드 샷에 보다 심도 깊은
스윙 자세 방법들로써 임팩트 직후 팔로우스로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손목이 돌지 않게 클럽을 타깃 방향으로 던지는 샷을 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손목을 돌리는 릴리스 동작이 일찍 이뤄지는 우드 샷을 하면
다운블로우 샷이 아닌 쓸어치게 될 확률이 생김에 라이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볼을 정타로 잘치는 부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다음 스윙 동작에서
릴리스가 이뤄져도 되니 이를 통해 스윙 최저점이 볼보다 타깃 쪽에 형성시킬
수 있음으로써 우드 다운블로우 샷 구사가 수월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드 다운블로우 샷의 힘 전달 효율을 높이는 팁임에 셋업에서부터
어깨에 힘을 최대한 빼서 상체가 부드럽도록 하여 그 느낌을 스윙동안 지속하여
줍니다. 그러면 그립 쥔 손을 통해 클럽 헤드의 무게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되며 스윙
구동 과정에서 그 무게를 활용해 임팩트 타격을 해주는 것임에 이로써 앞선 설명들과
함께 다운블로우 우드 샷을 더욱 정타로 잘치는 스윙 법이 이뤄지게 됩니다.
오늘 레슨 팁을 잘 연습해 보면 조금은 어려운 필드 상황에서
우드 샷 구사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