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아이언 샷 잘치는 법! L to L 스윙 궤도 자세 방법! - 길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아이언이란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대부분 접하게 되는 클럽으로써
전통적으로 1번에서 9번 아이언까지 있습니다만 요즘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게 5번 혹은 6번 아이언부터 아래로 사용을 합니다.
그를 가지고 라운드 시 목표를 향해 거리에 적절한 번호를 선택하여
다양한 라이 상태에서 샷을 하는 바가 보편적 행위입니다.
이 골프 아이언 샷을 잘치는 법은 임팩트 시 볼을 찍어 눌러 치는
다운블로우 스윙을 구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다운스윙이 클럽 헤드가 상대적 가파른 각도로 내려져 볼을 먼저
타구 하게 떨어뜨리는 형태로써 정확한 임팩트 발생에 핵심이 되어
적정한 탄도와 비거리, 스핀을 정교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다운블로우 아이언 샷을 잘하려면 적절한 스윙 궤도를 형성시켜야
그 효과를 높일 수 있음에 그것은 'L to L'이라는 자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골프 스윙 궤도 즉, 클럽 헤드의 길을 올바르게 형성시켜 주는
기술로써 오늘은 이에 대한 레슨 팁을 설명하겠습니다.
골프 아이언 샷 잘치는 법! L to L 스윙 궤도 자세 방법! - 대칭
골프 아이언 샷을 잘치는 L to L 스윙 궤도 법이란
백스윙과 포워드스윙 간 자세 방법에 있어 대칭인 형태를 구사하는
것임에 그 대칭점 형성을 통해 보다 정확한 샷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함에 스윙 동작의 정면 시점에서 봤을 때 백스윙 구간 중 하프스윙 위치 상
왼팔과 그에 연결된 샤프트의 라인이 'L'자 모양을 구축하는 겁니다!
이를 통해 백스윙 아크와 손목 코킹의 정도가 적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백스윙 탑을 형성하고 임팩트를 하는데 그 백스윙과 반대쪽
타구 다음 바로 이어지는 팔로우스로 구간에서 오른팔과 샤프트의
라인이 이전 형성시켰던 모양에 대칭인 'L'자를 형성시켜 줍니다!
이는 타구 이후 클럽 헤드를 타깃으로 잘 던져줌과 더불어 적정한
릴리스를 형성시키는 것임에 위 두 가지의 스윙 구간 별 모양의
설명이 L to L 궤도 자세 방법으로써 준비와 결과에 의미를 각각
가지는 스윙 간 위치를 균일한 대칭인 바로 형성하게 되어
다운블로우 아이언 샷 구사에 효과를 더 향상시킵니다.
골프 아이언 샷 잘치는 법! L to L 스윙 궤도 자세 방법! - 마무리
앞선 설명의 L to L 스윙 궤도 자세 레슨 팁은 백스윙의 탑 포지션과
포워드 스윙의 마지막 피니시 바로 이전 팔로우스로 위치 즉, 각각의
마무리 동작에서의 균일성까지 형성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말하자면 백스윙 탑에서는 왼팔의 라인이 중립 라인의 의미를
가지는 스윙 플레인에 평행한 형태를 형성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피니시 이전 팔로우스로 마무리 구간에서 오른팔이 스윙 플레인과
평행한 형태를 형성하기에 수월함으로 이는 좋은 궤도의 스윙을 구사하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그리고 골프 아이언 샷을 다운블로우로 잘치는
부분에 샷 구질의 질적 향상을 더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L to L이란 스윙 궤도 법을 통해 아이언 샷에 다운블로우 스윙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만 혹시 그 클럽 헤드를 떨어뜨려 타구 후 디봇을 발생시키는
샷 감을 확실하게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스윙 상에 동작 활용들과
균일하고 평행한 궤도 형태를 잘 구축하여 샷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으로도
샷의 일관성을 높여 잘치는 방법이 되어질 것입니다!
아이언 샷이 어려운 골퍼라면 이 레슨 팁을 꼭 연습해 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