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드라이버 샷 미스를 줄이는 스윙 자세 방법! - 안정감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골프 드라이버 샷은 코스 상 파 4, 파 5홀 등의 첫 티샷에서 활용하는 기술로써 샷 자체의
방향성과 비거리가 꽤 중요한 요소로써 이를 통해 플레이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만
구력이 길지 않거나 연습양이 많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 입장에서 현실적인 스코어 향상을
위함으로는 실수 없이 미스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티샷이
안정감을 가져야 홀 공략에 있어 최악의 상황을 피함에 자신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으로 오늘은 이에 따른 전반적 스윙 자세 방법의 레슨 팁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체크 포인트는 어드레스 자세 법으로써 스탠스를 어깨너비보다 조금은 넓게
서고 볼 위치는 왼발 뒤꿈치 정도에 있도록 해준 상태에서 머리가 스탠스의 중앙보다
아주 조금 우측에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양팔을 아래로 늘어뜨려 양어깨에 힘이
빠진 느낌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안정감 있는 형태의 셋업으로써
어퍼블로우 스윙 구사의 드라이버 샷을 적절히 행하는데 도움 됩니다.
골프 드라이버 샷 미스를 줄이는 스윙 자세 방법! - 동작
다음 드라이버 샷 팁들은 골프 스윙의 동작들에 대한 부분으로써 하프 스윙 자세에서
클럽 헤드를 낮고 길게 보내 왼팔이 잘 펼쳐진 넓은 아크의 스윙을 구축하고 우측 무릎이
바깥쪽으로 무너져 밀리는 스웨이를 주의하여 오른쪽 골반이 꼬이게 합니다. 이때 샤프트
기울기가 스윙 플레인에 평행한 형태로써 그립 끝이 볼을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에 연결되는 탑 스윙 자세는 고관절이 우측 45도 방향 정도는 향하도록 골반이 꼬이고 왼팔이
스윙 플레인과 평행하면서 양손이 우측 어깨 수직선상보다 약간 뒤 쪽에 위치하여 상체가 충분히
돌아 코일링이 형성됨과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하도록 오버스윙이 발생하지 않는 형태가
좋습니다. 이 동작까지가 드라이버 샷 미스를 줄이는 준비 과정에 적정 스윙 방법인 겁니다.
그리고 볼 타구를 위함에 첫 전환 스윙 과정인 다운에서는 코일링 시켰던 몸통이
하체 리드를 시작으로 풀려 돌며 다음 상체, 팔, 클럽의 순서로 움직임을 행하는데
샤프트가 스윙 플레인에 평행하거나 그보다 살짝은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클럽이 우측 어깨 지점보다 정면 방향인 샤프트가 수직 방향으로
서는 형태의 접근은 아웃 투 인 궤도가 형성되어 볼이 깎이거나 찍혀 맞을 확률이
높기에 꼭 주의할 사항입니다.
골프 드라이버 샷 미스를 줄이는 스윙 자세 방법! - 감각
위 골프 스윙 자세들을 통하여 드라이버 샷 임팩트를 발생시킴에 이때 클럽과 양팔 그리고
하체는 타깃 방향을 향하고 있되 머리는 거의 이전 위치에 최대한 유지되어 있음이 좋습니다.
이 형태는 드라이버 스윙에 필요한 어퍼블로우 샷 형성 감각에 필수라 할 수 있는 것으로
티업 된 볼을 자연스럽게 쓸어치게 해줌에 미스를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위 자세를 통해 볼을 타격하면 팔로우스로에서 클럽 헤드를 타깃으로 던지는 감각 형성이
보다 수월해질 것입니다. 몸의 힘으로 타구하려기 보다는 클럽의 원심력을 적용시키는 바가
미스를 줄이고 정타 확률을 높이기 때문인 것이며 그 골프채 휘두름의 흐름을 그대로
피니시까지 연결해 주면 자연스럽게 드라이버 샷 스윙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위 스윙 자세까지가 드라이버 샷 미스를 줄이는 자세 방법으로써 이를 통해 일정 수준
샷 구사를 적절히 향상시킬 수 있는데 그 구사 과정에서 백스윙은 가볍게 행해주고
샷을 할 때에는 과감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 보다 좋은 드라이버 샷 형성에 도움 될
것입니다. 샷 미스를 너무 두려워말고 어느 정도 일정 수준의 스윙 스피드를
발생시키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전한 레슨 팁들을 토대로
연습해 보면 미스를 줄이는 드라이버 샷으로의 개선이 분명 이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