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숏게임 웨지 풀 샷 이내 거리 조절 잘하는 스윙 자세 방법! - 차이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오늘은 골프 숏게임 기술 중 웨지 클럽 풀 샷에 따른 그 이내 거리 조절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성별과 나이 등 개인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체 운동 능력치의 차이 폭이 다양하기 때문에 클럽 별 풀 스윙을 통한 샷의 토털 비거리는
분명 상이하며 필드 상황에서 그린까지 남은 샷 거리에 따라 클럽을 선택하여 공략을 하게 됩니다.
한데 문제는 풀 스윙 시 가장 적은 비거리가 발생되는
샌드 웨지(SW) 샷의 비거리 정도보다 남은 거리가 조금 적은 상황의 어프로치를
어떻게 거리 조절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난해함을 겪는 골퍼가 분명 존재합니다.
프로 선수들은 보편적으로 갭 웨지와 샌드 웨지를 가지고 그들을 풀 스윙 하면
각각 약 110m ~ 80m 사이 정도를 때려 보냄에 그보다 적게 거리가 남은 상황에서
적절히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여 컨트롤을 하는지와 기본적인 스윙 자세에
대한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골프 숏게임 웨지 풀 샷 이내 거리 조절 잘하는 스윙 자세 방법! - 제어
필자의 케이스에서 설명을 하자면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약 110마일 정도로서
52도 갭 웨지(AW)와 58도 샌드 웨지(SW)를 풀 스윙 하여 샷 하면
필드에서 각각 110m, 90m 정도 거리를 봅니다.
이를 기준으로 클럽의 길이는 풀 스윙 때와 동일하게 그립 끝을 쥐고 백스윙의 크기만
약 85% 정도 느낌으로 제어하고 풀 스윙과 동일한 임팩트 강도로 샷 해주면
52도 웨지 클럽은 100m를 58도는 80m 거리로 조절이 됩니다!
벡스윙이 줄어든 만큼 10m의 비거리가 줄게 되는 것이며
그 스윙 자세 방법에 추가적으로 웨지 골프채의 그립 쥐는 위치를 1인치 가량 짧게 잡고
샷을 해주면 52도는 총 90m로, 58도는 70m의 줄어든 비거리가 형성이 됩니다!
백스윙 크기 약 85% 크기로 약 10% 정도, 그와 함께 클럽을 1인치 짧게 쥐면
또한 10% 정도의 비거리가 샷에 있어서 다운되는 것으로
상대적 작은 백스윙에 클럽을 짧게 쥔 그립감이 더해져 스윙 원심력의 저하로서
웨지의 풀 샷 이내 중, 장거리 거리 조절을 잘하는 골프 숏게임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골프 숏게임 웨지 풀 샷 이내 거리 조절 잘하는 스윙 자세 방법! - 기본
골프 웨지의 풀 샷 이내 거리 조절을 잘하는 숏게임 방법으로 위와 같이 설명한 이유는
근거리는 커버가 될지라도 중, 장거리를 맞추는 어프로치 샷을 스윙 스피드로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순간적 힘을 전달하는 크기가
변화할 수 있음에 제어의 일관성이 저하될 수 있음과 필자의 기준에서 보면
핀까지 90m의 거리를 공략 시 58도로 풀 스윙 샷을 하면 되기도 하나
방향성의 확률을 따졌을 때 52도 웨지로 1인치 짧게 잡고 작은 백스윙으로 샷을 하여
90m를 공략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공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기본 자세 방법을 서술하자면
어드레스 자세 정면 시점에서 볼 위치와 스탠스 너비는 풀 샷에 가까운 거리를
공략해야 하기에 풀 스윙 시와 동일하되 체중은 왼발에 60% 정도 실어주고
그립한 양손의 위치는 살짝 핸드퍼스트하여 명확한 영어 소문자 'y'자!
측면 시점에서는 어깨와 골반, 스탠스의 라인이 타깃 비구선상에
모두 평행하게 정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스윙 자세에서는 왼발에 실어두었던 체중의 위치를 유지하고
골반이 적절히 꼬여 회전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며
임팩트 시엔 왼발에 80% 이상 확실하게 체중을 실어 이동시켜서
명확히 손이 핸드퍼스트되어 포워드 프레스된 형태의 다운블로우 샷을 해줍니다!
이 스윙 자세와 비거리 저하를 발생시키는 85% 느낌의 백스윙 크기 및 클럽을 1인치 짧게 잡아줌의
방법을 각각 잘 적용하여 연습해 본다라면 웨지 클럽의 풀 샷 거리 내 중, 장거리 상황을 적절히
잘 조절하는 어프로치 거리감이 구축되어 더 나은 골프 숏게임이 가능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