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숏 아이언 훅, 당기는 왼쪽 미스 샷 교정 스윙 자세 방법! - 특성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필드 라운드 시 짧은 거리의 파 3 홀 티샷 할 때 및 파 4 나 파 5 홀에서 티샷 포함한
이전의 샷을 기가 막히게 잘 때려 멀리 보내 놓은 상황 등에서 그린까지 근거리인 상태로써
그 거리에 맞는 숏 아이언을 선택해 충만한 자신감으로 핀에 가까이 붙여 버디를 노리려다가
훅 구질 혹은 왼쪽으로 곧장 당기는 형태의 미스 샷을 경험해 본 골퍼가 꽤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긴 클럽들은 샷이 적절하게 똑바로 잘 가는데도 불구하고 유독 짧아서 쉽다라
알려진 숏 아이언만 잡으면 볼이 왼쪽으로 가는 골퍼들의 경우는 아예 초보자 보단
90대 타수의 보기 플레이어들에게서 자주 보여지는 부분임에 이를 바르고 확실하게
교정하기 위한 방법에는 1차적으로 클럽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이언 샷을 잘 치는 법으로써 클럽 헤드가 조금은 가파른 느낌의 스윙 궤도 각도로
떨어져 볼을 먼저 타구하고 디봇이 형성되는 찍어 친다, 눌러 친다라는 표현의 다운블로우
샷의 스윙 구사가 필요한데 숏 아이언은 상대적 샤프트 길이가 짧아 셋업 시 볼과의 간격이
약간은 가까워짐과 누운 로프트의 헤드로 인해 타구에 원심력 전달력이 다소 낮음과 헤드가
닫힐 확률이 높아 왼쪽 미스가 많을 수 있게 됩니다. 함에 오늘은 이에 따른 주의점은
무엇이고 그를 교정할 스윙 자세 등의 레슨 팁을 몇 가지 전달하겠습니다!
골프 숏 아이언 훅, 당기는 왼쪽 미스 샷 교정 스윙 자세 방법! - 원인
우선 골프 숏 아이언 샷에서 볼이 감겨 도는 훅과 왼쪽으로 바로 당기는
미스 구질에 대표적 스윙 자세 문제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다운 스윙이 엎어 치는 궤도로 떨어져서 샷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일반적 셋업의 측면 시점 상 볼에서 명치 부근을 지나 이어진 대각선을 적정
스윙 궤도로 보아 클럽 헤드가 그 라인대로 백스윙되었다가 다시금 동일히 떨어져
임팩트를 형성하는 자세를 In to in의 형태라 합니다. 이는 이론적으로 바로 날아가는
구질 구사에 적정 개념인 것입니다만 다운 스윙 시 클럽 헤드가 그보다 정면 방향의
라인으로 떨어지면 숏 아이언에선 페이스 면이 덮어져 맞게 되어 손 쓸틈 없이
바로 왼쪽으로 출발하는 풀볼 미스 구질을 범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좋은 스윙 동작이지만 그 정도가 과함에 의한 것임에 다운 스윙 시 손목이
과도하게 사용되는 릴리스 적용 및 머리를 너무 잘 잡아 놓으려다 적정 체중 이동을
형성치 못해 우측인 뒤에 남아있는 동작의 형성입니다.
릴리스와 머리 위치를 잘 유지하는 바는 임팩트 시 클럽 헤드가 열리고 볼이 깎여
맞는 형태를 보안하여 우측으로의 슬라이스 미스를 예방할 수 있으나 숏 아이언에서
그 정도가 심하면 오히려 헤드가 닫혀 맞게 되며 체중 이동이 안됨으로 다운블로우
샷 구동에도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그로 인해 팔로우스로 시 왼팔꿈치가 접혀
당겨지는 치킨윙 문제 동작까지 야기될 수도 있어 당겨짐이 배가 됩니다.
함에 이러한 주의점들을 토대로 교정의 방법은 아래에서 이어가겠습니다!
골프 숏 아이언 훅, 당기는 왼쪽 미스 샷 교정 스윙 자세 방법! - 효율
위 설명의 골프 숏 아이언 샷 훅과 왼쪽으로 당기는 미스 구질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교정하려면 우선 어드레스 자세 방법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립 한 손이 조금 타깃으로 앞선 핸드퍼스트를 취해주고 왼 어깨에 힘을
빼서 부드럽게 유지합니다. 그리고 헤드 페이스 면이 닫히지 않도록
타깃을 바르게 보는 형태로 준비해 주는 겁니다.
왼 어깨를 부드럽게 함과 핸드퍼스트는 적정 스윙 궤도 및 다운블로우 타격
형성에 도움 되는 것이고 헤드 페이스 정렬 관련해선 가끔 아마추어 골퍼들 가운데
슬라이스 미스 때문에 그를 보완하고자 헤드를 닫는 정렬을 하는 경우가 있음에
이는 당장의 극약 처방일 뿐 습관이 되어 버리면 숏 아이언에선 볼이 왼쪽으로
가는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위 어드레스 자세로 이전 스윙 주의점들을 상기하며 샷을 해보되
타격의 힘 정도를 100% 강도에 풀파워로 때리려 하기보다는 약 80% 정도
가량인 부드럽고 가볍게 샷 하는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과격한 흐름에선
동작을 제어하기 쉽지 않음과 숏 아이언 클럽의 목적 자체가 긴 비거리 형성보단
볼을 바로 때려내 그린 위 핀을 공략하는 방향성에 더 의미를 갖기에 그 편안한
느낌이 샷 구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본인의 스윙 자세에 적용해 보았음에도 왼쪽 미스의 골프 숏 아이언 샷
교정이 이뤄지지 않는 골퍼는 스윙 템포를 최대한 천천히 구사하여 샷 해봄에
다운 스윙에서 체중 이동과 포워드프레스 손목 각도의 구동 활용 감각을
차근히 연습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연습을 통해 적절 스윙 동작이 점차 형성되어
미스에 따른 흐름을 지워가는 교정 연마가 이뤄질 것입니다. 오늘 레슨 팁을 통해
탭인 버디를 노리는 숏 아이언 샷 구사 감각이 향상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