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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 방법!

by KPGA프로 JW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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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 방법! - 자세 방법

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 방법! - 자세 방법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오늘은 골프 스윙을 하기 위해 취해주셔야 하는 어드레스 자세와 여러 골프채 별 기본 방법들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풀스윙을 하는 데 사용되는 클럽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등으로 샷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하지요. 굿샷이든 미스샷이든 샷 결과는 대부분이 준비 조준 단계인 어드레스 자세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클럽 별 샤프트 길이와 로프트 각도의 차이로 기능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볼 위치와 스탠스 너비 등을 적절한 기준의 방법으로 각각의 어드레스 자세를 잘 취해 주셔야 좀 더 좋은 스윙과 골프채 별로 일관된 샷 결과를 얻으실 확률이 높아지는데 그러한 기준 없이 다 똑같이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시거나 혹은 볼 위치 및 스탠스의 편차를 너무 크게 두시는 등의 골퍼분들이 계시곤 합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 되실 골프 어드레스 자세 방법과 클럽 별 기본적 차이에 대해 자세히 보시죠!

  먼저 어드레스 자세 기본 방법1. 양손으로 그립을 잡고 양팔을 아래로 펼쳐서 골프채를 바닥에 두어 정면에서 봤을 때 양팔과 골프채가 영어 'y'자가 되게 해 줍니다. 2. 팔을 아래로 둠과 동시에 척추는 1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하듯 상체를 숙여주며 어깨에 힘을 빼줍니다. 3.3. 양발을 골프채 길이에 맞게 벌려 서고(7번 아이언 기준 어깨너비 정도) 무릎을 앞쪽으로 살짝 구부리며 힙은 오리궁둥이처럼 요추를 뒤쪽으로 조금 빼주고 체중을 발가락 쪽에 약 60% 정도 실어줍니다.

  이 것이 기본 어드레스 자세 방법으로 이를 기준으로 골프채 클럽 별 차이에 대해서도 알려드리죠~

 

 

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 방법! - 볼 위치, 스탠스 너비

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 방법! - 볼 위치, 스탠스 너비

  클럽 별 골프 어드레스 자세 기본방법의 차이는 먼저 볼의 위치와 스탠스 너비입니다!

위 사진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의 골프채 별 어드레스 자세 볼 위치와 스탠스차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몸의 무게중심(단전)을 센터에 맞춰주심에 그 기준에서 볼 위치웨지 종류들과 9~7번 아이언은 센터에 두시고, 6~3번 아이언은 센터보다 볼 반개 정도 왼쪽 위치에, 유틸리티는 6~3번 아이언보다 볼 반개 더 왼쪽 위치에, 우드는 유틸보다 볼 반개 더 왼쪽으로 위치시킵니다! 이들 클럽들은 바닥에 두고 샷을 하며 내려치는 다운블로우 스윙으로 다루어야 하기에 센터에서 큰 차이를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버의 볼 위치는 왼발 뒤꿈치 안쪽 라인의 선상에 두십시오! 드라이버는 티 위에 올려진 볼을 쓸어 치는 어퍼블로우 스윙의 샷을 해야기에 센터를 스윙 최저점으로 그를 지나 헤드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임팩트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클럽 별 적정 볼 위치이며 스탠스 너비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벌려두는 양발의 중심을 기준으로 9~7번 아이언은 본인의 어깨너비 정도 간격, 가장 짧은 웨지는 그보다 양발 너비가 볼 반개 정도 좁게, 6~3번 아이언은 어깨너비보다 양발 간격을 볼 반개 정도 넓게, 유틸리티와 우드는 양발을 롱아이언보다 볼 반개 넓은 간격(2번 아이언은 이와 비슷하게), 드라이버는 우드, 유틸보다 볼 반개 더 넓게 가장 넓도록 하는 것이 클럽의 길이를 적절히 보완하여 스윙의 일관된 감을 갖는 골프 어드레스 자세 스탠스 너비입니다! 클럽 별 볼 반개 씩 너비 간격을 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 방법! - 척추각도, 볼과의 공간

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 방법! - 척추각도, 볼과의 공간

  골프 어드레스 자세 클럽 별 기본방법에서 마지막 체크 포인트는 척추각도와 볼과의 공간 차이입니다.

 일반적으로 골프 스윙을 짧은 클럽일수록 볼을 눌러 치고, 긴 클럽은 쓸어치라고 합니다. 위 단락은 그를 위한 볼 위치와 스탠스 너비의 차이로 골프채 자체 각각의 길이와 로프트의 차이를 보완하기 위한 부분이었다면 이 척추각도 기울기와 몸통과 볼과의 공간 간격의 차이는 골프채 별 특성 포함 골퍼 개인별 신체적 차이에 따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신장과 팔 길이의 차이가 있기에 적정함은 이것이다 단정할 순 없으나 바닥에 볼을 두는 클럽들은 스윙의 최저점에서 다운블로우 임팩트가 이뤄져야 하고 드라이버는 최저점을 지나 클럽헤드가 올라가는 궤도상의 위치인 어퍼블로우 임팩트가 되어야 굿샷이 발생된 확률이 높음짧은 채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상체 척추각도가 숙여짐에 볼과 가까워져서 다운블로우로 잘 내려치는 다운스윙을 위한 포지션을, 긴 채로 갈수록 상체 척추각이 세워지고 볼과 조금 멀어짐에 좀 더 완만한 다운스윙 궤도를 위한 포지션을 취해줘야 합니다. 이 차이들에서 지켜야 할 포인트는 뒤로 빠진 힙과 요추 그리고 항상 단전 위치인 센터에 있는 머리 포지션입니다.

  위 볼 위치, 스탠스 너비, 척추각도, 볼과의 공간 및 포인트들을 골프채 별로 잘 종합하여 적용하시면 클럽 각각의 볼 탄도와 일관된 타점의 기능을 적절히 살릴 수 있는 골프 어드레스 자세 기본 방법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혹 신장이 조금 작으신 분들은 긴 골프채(유틸리티, 우드, 드라이버)에서 양발 간격이 너무 넓으면 무게 중심점이 함께 낮아져 다운스윙 접근각이 너무 완만해짐에 미스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이를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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