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자세 스탠스 넓은 것과 좁은 넓이 각각의 스윙 장단점! - 폭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골프 스윙을 할 때 그립을 쥔 이후 양발이 신체 중심을 기준 좌, 우로 폭을 가지고
지면에 붙어 있는 형태의 스탠스를 적당하게 해서 조준 자세인 어드레스를 해야 합니다.
헌데 아마추어 골퍼 입장에서 이 적당함이 어느 정도가 적절한
것인지 애매하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스탠스 넓이는 샷의 라이 상황이나 활용하는 클럽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그 넓은 것과 좁은 각각의 형태에 의해 스윙과 샷에 영향을 미치는 바가 존재함으로써
오늘은 그 장단점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기본적 이론 상에서는 골프채 전체에서 샤프트 길이가 중간 정도되는 6번 혹은 7번
아이언을 기준해 양발은 골퍼의 어깨너비 가량이 되도록 스탠스 폭을 취해줍니다.
이를 토대로 길이가 긴 클럽을 사용 시엔 그에 따라 좀 더 넓게 해 주고
짧은 클럽으로 갈수록 반대로 좀 더 좁게 해주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이 맥락에서 우선 넓은 폭의 스탠스 형태의 장점은
상, 하체에 균형감과 안정성을 가진다란 것입니다!
스윙이 실제 이뤄지게 되면 클럽에 스윙 스피드라는 빠르고 강한 원심력의 에너지가
발생되고 하체 상에 체중이 이동되는 자세 형태가 복합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그 과정 간에 좀 더 넓은 스탠스가 각 위치 유지를 균형감 있고 안정적이게
도움을 주어 강한 파워 샷을 때리는데 효과적입니다.
골프 자세 스탠스 넓은 것과 좁은 넓이 각각의 스윙 장단점! - 차이
하지만 골프 실력이 아직 조금 아쉬운 초보자들 중에 간혹 스탠스가 너무 넓은 것은
자칫 백스윙과 다운스윙 간에 충분하면서 자연스러운 몸통 회전 및 체중 이동
자세 사용을 막는 반발감 형성으로 신체 꼬임이 어려워질 수 있어 상대적
팔 사용이 과해지는 골프 스윙 자세가 될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반대인 좁은 넓이의 스탠스는 풀 스윙 과정 상에 체중 이동과
몸통의 회전을 쉽고 수월하게 구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신체 유연성이 조금 미흡한 골퍼에게 몸통 활용감각을
살리기에 효과적이며 빠르고 강하게 샷을 때려내기보다는
상대적 가볍고 편안한 스윙 템포와 리듬을 구사하기에 효율성을
보입니다. 그리고 스윙의 최저점을 좀 더 일정하고 정교하게 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기에 컨트롤 샷이나 근거리 어프로치 샷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단점으로는 양발 사이 간격이 좁기 때문에 스윙 시 하체 밸런스 안정감이 높지
않음과 지면 반력이란 에너지를 잘 활용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로 인해 과도한 스윙 스피드 형성 시 스웨이 나 행잉백 등등의
문제 자세가 발생될 수 있음으로 미스 샷이 나올 수 있습니다.
스탠스가 넓은 것은 빠르고 강한 파워 샷을 안정감 있게,
좁은 폭은 정교한 컨트롤 샷을 일관되게 하는 차이 각각의
장단점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골프 자세 스탠스 넓은 것과 좁은 넓이 각각의 스윙 장단점! - 기능
위 골프 스탠스 자세 넓은 것과 좁은 넓이의 기본적 장단점에서
나아가 스윙 시 각각의 기능적 부분을 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탠스 폭이 넓으면 클럽 헤드가 지나다니는 스윙 아크의 너비 또한
넓게 형성시키기 수월함으로 클럽 헤드의 다운스윙 접근 각도가
완만해질 수 있어 높은 탄도의 샷을 발생시킬 확률을 가집니다.
함에 로프트 각도가 서있는 드라이버, 우드, 롱아이언 등에서
볼을 잘 띄우는데 효과적인 스탠스인 것입니다.
반면 좁은 폭의 스탠스는 스윙 아크 및 클럽 헤드의 다운스윙 접근 각도가
상대적 자연히 좁게 형성되어지기 때문에 스윙 궤도가 가파르게 됨으로
볼을 내려치는 다운블로우 샷 및 좀 더 낮은 탄도를 발생시킬
확률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숏아이언과 웨지 등의 샷에서
볼을 잘 내려치는 효율성의 스탠스인 것입니다.
아직 골프 초보자 레벨이라면 아이언과 어프로치 샷 시에는
기존 감보다 살짝 좁은 느낌의 스탠스로 가볍게 스윙을 하는 것과
유틸리티, 우드 샷에서는 그보다 조금 넓은 감의 스탠스로
부드럽게 스윙해 샷 하는 것 그리고 드라이버 샷을 할 때엔
적절히 넓은 스탠스로 스윙하는 것을 연습하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