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탄도 조절 스윙 방법! 어드레스 셋업 자세 체크하기! - 분배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골프에서 각 클럽 별 스윙을 하여 샷을 했을 때
타구 된 볼이 비구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바
그 스윙 자세 방법에 따라 좌, 우 방향에 따른 구질의 형성과
높낮이라 할 수 있는 탄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 탄도라는 것은 볼 비행 비구선의 높이 정도를 의미함에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낮은 저 탄도, 높은 고 탄도,
중간 정도인 중 탄도로 나뉩니다.
골프 코스에서 홀이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에 따라,
바람 부는 방향이 뒤에서부터 부는지, 맞바람인지에 따라,
그린 공략 샷을 할 시 핀의 위치가 앞핀인지 뒷핀이지 등등의
상황들에서 플레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탄도를 적절히 조절할 줄 안다라면 좀 더 높은 수준의
골프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골프 탄도 조절은 스윙 동작 자체에 의한
기술적 움직임으로서 구사됩니다만
스윙의 준비 및 시작 자세인 어드레스 시 각 자세의
위치 분배를 통한 셋업을 체크하기가 각각 탄도 구사를
위한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선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레슨 팁을 전하겠습니다.
골프 탄도 조절 스윙 방법! 어드레스 셋업 자세 체크하기! - 중립
골프 탄도 조절 스윙 방법 중 가장 먼저 중 탄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중립 형태로서 각 클럽 별 기본적 스윙
형태에 의해 형성되는 중간 볼 탄도입니다.
드라이버 샷 스윙스피드가 약 100마일인 골퍼 기준으로
7번 아이언 풀스윙 샷 구사 시에 발사 각도가 약 18도~20도
정도일 때 형성되는 탄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구사하기 위한 어드레스 자세 체크하기 방법은
아이언 샷 기준으로 그립 한 양손과 볼의 위치가 스탠스의
센터 부근에 최대한 직선 상으로 있도록 셋업을 하는 것입니다.
위 손과 볼의 위치가 수직의 동일 선상에 위치하는 어드레스 셋업이
샷에 의한 탄도 조절을 함에 있어 기준이 되는 역할을 하기에
그 준비 자세 이후 스윙 시 본인의 시선 각도가 볼을 수직 선상에서
바로 내려다보는 느낌을 가져준다라면 중립 형태 정도의 스윙 자세
구사가 수월해짐으로 자연적 중간 탄도 샷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손과 볼 위치는 골프채 별 기본 볼 포지션의 차이는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각도 수치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골퍼가 느끼는 감각에 의한 부분으로 이해하고 느껴야
함을 먼저 알립니다.
골프 탄도 조절 스윙 방법! 어드레스 셋업 자세 체크하기! - 높이
다음으로 위 골프 중간 탄도 어드레스 셋업 자세를 기준하여
탄도의 높이를 높게와 낮게로 조절하는 체크하기 스윙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고 탄도의 하이 샷 구사를 위한 어드레스는 볼 위치를 스탠스 센터보다
왼쪽에 두고 그립 한 양손은 센터보다 살짝 우측에 있는 느낌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하면 클럽 헤드의 로프트는 상대적 눕게 되는 조준이 됩니다.
반대로 저 탄도의 로우 샷 구사의 어드레스는 볼을 스탠스 센터보다
우측에 두고 양손은 좌측으로 핸드퍼스트 되도록 하여 헤드 페이스가
디로프트되게 세워 조준하는 것입니다.
위 어드레스 셋업 시 각각의 손과 볼 위치로 인한 로프트가 눕고 세워지는 차이의
자세 포지션이 골프 탄도 높낮이 조절 스윙의 기본적인 원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각 어드레스 셋업 자세와 복합하여 개별적으로 고 탄도 하이(High) 샷은
시선이 볼의 오른쪽 면 지점을 바라보는 느낌을 유지하고서 스윙을 하고
저 탄도 로우(Low) 샷은 볼의 왼쪽 면 지점을 주시하는 느낌
형태를 유지해 스윙하여 샷 하는 것입니다!
이 차별적 시선 위치를 유지함까지 더해짐으로 스윙 시 정면 시점을
기준으로 신체 전체의 기울기에 영향을 주어 스윙 궤도의 접근 정도와
임팩트 시 클럽 헤드 로프트 각도 양에 결과가 정해짐으로
오늘 기술한 골프 어드레스 셋업 법 및 스윙 자세 차이를
적절한 양으로 체크하기를 연습해 본다면
쉽게 탄도를 조절하는 방법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