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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볼 탄도 잘 띄우는 방법 및 스윙 자세 법!

by KPGA프로 JW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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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볼 탄도 잘 띄우는 방법 및 스윙 자세 법! - 조건

드라이버 샷 볼 탄도 잘 띄우는 방법 및 스윙 자세 법! - 조건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골퍼마다 개인이 가지는 피지컬적인 부분과 골프 스윙 기술 등의 조건에 따라

드라이버 샷에서 실수를 했을 때의 형태가 다양하게 발생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드라이버를 샷할 때 적정 탄도가 안 나오는 분들을 위해

볼 탄도 잘 띄우는 몇 가지 전반적인 체크 방법과 스윙 자세 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골퍼 자신의 드라이버 샷 볼 탄도가 적정한 상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크린이나 런치 모니터를 통해 샷을 했을 때 본인의 볼 발사각(Lunch Angle:런치 앵글)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드라이버 샷에서 일반적인 남성 아마추어 골퍼는 12 ~ 16도 사이,

여성 아마추어 골퍼는 13 ~ 17도 사이 정도에

런치 앵글이 분포되는 것을 이상적인 발사각도로 보며

그와 더불어 스핀양남성 골퍼는 최소 2000 rpm(분 당 회전양) 이상,

여성 골퍼는 2200 rpm 이상의 백스핀양을 나타내야

드라이버 샷에서 적절한 볼 탄도가 발생하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본인 스윙 데이터에서 꼭 확인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드라이버 샷 볼 탄도 잘 띄우는 방법 및 스윙 자세 법! - 기술

드라이버 샷 볼 탄도 잘 띄우는 방법 및 스윙 자세 법! - 기술

드라이버 샷 볼 탄도를 잘 띄우는 방법 중 다음으로는 스윙 자세 법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바 먼저 스윙의 시작이자 기본이 되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티업 한 볼이 드라이버 클럽을 에이밍 했을 때

헤드 상단 클라운 위 쪽으로 최소 50% 이상의 부위가 올라오게 해주어야 하며

스탠스를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잡고 볼의 위치를 왼발 안쪽 라인에 일치하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스탠스와 볼 위치 형태에 따라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우측 어깨가 왼 어깨 위치에 비해 자연적 살짝 낮은 위치에 있게 됨에

적절한 탄도를 발생시키기 위한 완만한 다운스윙 클럽 접근 각도 형성의

어퍼블로우 스윙 드라이버 셋업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정면에서 보면 어드레스 시 볼 보다 살짝 우측에 있게 된 머리와

그에 따른 볼의 우측면을 보게 되는 시선의 위치를 스윙 시 임팩트가 발생하는 시점까지

최대한 유지하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적정 탄도 발생을 위해 좋습니다!

머리는 스윙의 축으로서 볼 뒤 쪽에 위치하고 드라이버 샷을 해야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함께 측면에서의 스윙 체크 포인트는 백스윙 탑 포지션에서 왼팔의 라인이

플렛(낮은)한 느낌의 위치, 즉 손의 위치가 본인의 정수리 높이 정도에

있게 하는 것이 좋으며 그 백스윙에서 임팩트 시 클럽 헤드를 과감히 타깃 방향으로 던져 줘야 합니다!

이 낮은 탑 포지션과 던지는 느낌의 임팩트는

백스윙에서 최대치의 몸통 회전 꼬임과 함께 인 투 아웃의 다운스윙 궤도 형성으로서

드라이버 샷에 있어 적정한 볼 타격으로 탄도는 물론 구질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드라이버 샷 볼 탄도 잘 띄우는 방법 및 스윙 자세 법! - 클럽

드라이버 샷 볼 탄도 잘 띄우는 방법 및 스윙 자세 법! - 클럽

드라이버 스윙 자세의 기술적 측면의 방법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구사를 하는 데 있어 노력을 요함에도

샷한 볼이 적정 탄도로 잘 띄우는 형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라면

 골프 드라이버 클럽 자체를 체크하는 법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우선적으론 요즘 대부분의 드라이버는 슬리브의 위치 조정을 통해

헤드 로프트 각도를 변형시킬 수 있음에

렌치를 사용해 슬리브 상 높은 로프트 각도가 설정되도록 바꿔줍니다.

골프채 제조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작게는 1도에서 2도 정도까지

로프트를 높일 수 있음에 이 작은 차이가 실제 샷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슬리브 변형이 되지 않는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라면 헤드 자체의 로프트를 교체할 필요도 있습니다!

대게 남성 기준 드라이버가 10도 로프트 이상은 아마추어 용, 9도 혹은 8도는 프로용이라는 인식이 있음에

어느 정도 스윙 스피드에 따른 접목 부분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만 프로들 중에서도 10도 로프트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기도 함에 현재 본인 드라이버 샷의 탄도가 적절하게 잘 뜨지 않는다라면

굳이 낮은 로프트를 고집하기보단 좀 더 높은 로프트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위 헤드 로프트 선택과 같은 맥락으로 샤프트 강도를 좀 더 가볍고 부드러운 플렉스로

바꾸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로프트와 함께 임팩트 시 샤프트가 휘는 유연한 정도에 따라 볼 탄도는 쉽게 띄울 수 있음

샤프트 무게와 강도 그리고 토크 정도를 좀 더 편한 쪽으로 선택하여 스윙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쉽게 볼을 잘 맞추고 띄워 보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는 스윙 시 힘을 사용하는 부담감 정도에도 차이를 줄 수 있는 부분으로

자신의 스윙보다 강한 클럽은 잘 다루려는 행위 상 다룸에 더 큰 힘을 쓰게 되기에

부상의 위험도까지도 생길 수 있으니 꼭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드라이버 샷의 볼 탄도가 잘 뜨지 않는 경우는 스윙 기술적 부분의 문제로서 발생되는 확률이 높기에 스윙 자세를 잘 연습해 보는 것은 1차로 하고 클럽 선택의 부분은 2차로 생각해 보시면 적정 발사각을 구사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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