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잘치는 스윙 자세 방법! 어려운 라이 세컨드 샷 공략 법! - 안전
안녕하세요! KPGA프로 JW입니다!
골퍼라면 라운드 시 멋지게 멀리 티샷을 때려낸 이후 세컨드 샷 위치로
이동함에 샷을 붙여서 버디 스코어를 기록하는 걸 기대했으나 막상
볼이 놓인 라이 상태가 맨땅, 디봇 자국, 깊은 러프에 파묻혀 있는 등과
평지가 아닌 경사도로 발끝이 오르막 혹은 내리막, 왼발 내리막 혹은 오르막
등이 심하게 복합적으로 이뤄져 있는 어려운 라이 상태에 있어서 실망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상태들은 신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볼 컨택트에 어려움을
형성시켜 샷의 난이도가 평지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각각의 처리 방법 차이는
있으나 이를 전반적 안전하게 좋은 확률로 처리하는 공략 법의 1차적 팁은
아이언 클럽을 선택하는 겁니다!
하나 아이언 선택만으로도 라이 상태 정도에 따라 미스 샷 등의
부족함이 발생할 수 있는 바 오늘은 이러한 골프 상황에서
아이언을 잘치는 스윙 자세 방법에 대한 레슨을 전하겠습니다!
우선 경사도와 볼이 놓인 라이 상태가 좋지 않은 형태에 따라 스윙 및
임팩트 시 볼에 힘 전달량 및 정확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그 정도에 따라서
최소 1개 ~ 2 혹은 3 개 클럽까지도 여유 있게 선택하는 것이 남은 거리를
쉽게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좋습니다!
아이언 잘치는 스윙 자세 방법! 어려운 라이 세컨드 샷 공략 법! - 간결
좀 더 긴 아이언 클럽 선택 이후 어려운 라이의 세컨드 샷 잘치는
스윙 자세 방법은 3/4 내지는 하프스윙 가량의 느낌 스윙 크기로
최대한 간결한 자세로써 볼을 타구 하는 것입니다!
라이 상태에 따라 감소하는 밸런스를 상대적 콤팩트한 스윙 자세로
처리함이 어려운 난이도에서 상대적 정확하게 공략하는 법이기에
100%의 풀스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스 확률을 낮춰주는 겁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볼을 풀스윙 시 위치보다 최소 볼 반개 크기 정도
오른쪽에 두고 그립 한 양손이 타깃 쪽으로 살짝 위치하는 핸드퍼스트를
취합니다. 그리고 상대적 조금만 너비 감 있는 스탠스 폭에서 왼발에
좀 더 체중을 실어주어 약 왼발 6, 오른발 4 정도로 분배해 줍니다.
그 셋업 상태의 몸통 느낌을 백스윙 시 최대한 유지한다는 꼬임
감각으로 간결하게 회전합니다.
타구의 정확성을 위해 그립이 명확히 손에 잡힐 정도로 견고히 함이
좋으며 백스윙 크기를 최소 하프 정도에서 최대 75%가량인 3/4
크기 정도만 가볍고 깔끔한 자세를 취해줍니다.
아이언 잘치는 스윙 자세 방법! 어려운 라이 세컨드 샷 공략 법! - 다운블로우
위 간결한 준비 과정 이후 볼 타구를 다운블로우 스윙으로 타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운블로우는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떨어뜨리는 수직적 느낌의
다운스윙 궤도로써 클럽 헤드가 볼을 먼저 눌러 찍어 임팩트하고 디봇을
형성시키는 스윙임에 아이언을 잘치는 기본적인 자세 방법이며
세컨드 샷의 어려운 라이 상황 별 다양성에 따라 기술적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이 내려치는 샷 기술과 함께 온전히 볼 컨택트에 집중한다라면
웬만한 상황은 충분히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포괄적 공략 법이 됩니다!
이전 설명드린 스윙 자세 법들을 통한 백스윙 탑 형성까지 하체의 느낌을
최대한 안정감 있게 유지하며 다운스윙 시 왼발로 체중이동함을 시작하여
임팩트에서는 최소 왼발에 70%가량, 팔로우스로에선 90% 이상 느낌으로
체중이 실려지는 것이 어려운 라이에서 확실한 다운블로우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위 스윙 자세를 기반하여 스윙이 이뤄지는 간에 머리 위치를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갖춰진다라면 일관성을 지닌
축 역할점이 형성되어 난이도 있고 다양한 상황의 라이에서
좀 더 정확한 아이언 샷 타구를 할 수 있게 됨으로 다음 샷에서
좀 더 좋은 스코어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라이 상태의 세컨드 샷에서는 위 아이언 잘치는 방법을
통해 큰 욕심을 버리고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좀 더 나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공략 법으로써 분명한 도움이 될 겁니다!